토니로빈스 거인의 생각법

토니로빈스 세계적인 자산가이자

머니 트레이너입니다.

영감을 불어 넣는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변화 심리학의 최고 권위자 입니다.

 

일단꿈꾸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칼샌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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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중요한것은 한 번의 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행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사람이 될지 어느길로 갈지 결단을 내리는 것은 나 자신의 결단입니다.

내가 결정을 내리는 순간 내 운명도 형태를 갖는다.

인생이나 운명은 내 결심이 결정한다.

자신의 삶을 바꾸고 더 나은 삶 부로 나아가는 방향을 오늘 바로 한가지를 내리자!

 

누구나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의 정의내려주는 것이 말이라는 것이죠.

습관적으로 사용하는말이 곧 삶의 감정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하는 말들을

바꾸기만 하더라도 생각의 방식, 느끼는 방식, 살아가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해요.

 

어떤일이 일어날지 통제 할 수 는 없지만

어떤 일에 대한 반응과 행동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인간관계,건강, 사회생활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일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바꿀지 지금 결정해 보자.

 

똑같은 경우에도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내게 되는데요

사업상의 회의에서 상대방이 불공정 이익을 취득하고 있다는 사실에 

세사람의 표현이 있습니다.

1. 화가 치밀고, 분개했다.

2. 화가나고 불쾌하다.

3. 조금 성가시다.

조금성가시다라고 표현했던 친구에게 궁금해서 물어봤다고 해요.

이런일에 화가 나지 않나?

-> 화가날 일이 있나? 하는 대답을 하면서

화가나면 통제력을 상실하게 되지,

통제력을 상시랗면 어떻게 되지?

->그러면 상대방이 이기는 거지.

 

똑같은 일을 겪어도 그것을 드러내는 표현, 말, 틀이 달랐다고 해요.

이것을 바꾸게 되면 생각과 삶의 방식도  바뀌게 된다는 앤서니 라빈스의 주장입니다.

 

 

감정 상태를 표현하는 말을 의식적으로 신중히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말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삶의 바꾸고 운명을 개척하고자 한다면 -> 이말을 바꿔야 한다.

어휘를 넓히려고 높이려고 해야합니다.

 

앤서니의 개인적 경험이라고 해요.

이 책을 쓰기전 8년 전부터 우울한 기분으로 지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인지하고, 우울하다, 울적하다는 표현을 아예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 감정 자체를 느낄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나를 좀먹는 말을 일거에 추방해버렸고, (우울, 울적)

부정적인 감정까지 없애버렸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말의 조합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그 말을 사용하지말고 그대신 힘을 주는말을 사용하라.

단지 말한마디를 바꿈으로써 어떤 변화를 보여주었는지 

훌륭한 예가 있습니다.

 

전 미국으로 대상으로 하는 트럭운송 회사 PI에서 있엇던 일이었는데요

컨테이너 손실율이 25만달러가 발생하고 있었는데요,

컨테이너를 잘 식별하지 않아서 일어난일인데요

여기서 

일꾼이나 트럭운전사 호칭대신에 장인이라고부르기로 했다고 합니다.

직업에 대한 호칭하나를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사실상 바뀐게 없는게 아닌가?

 

하지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 말을 일상적으로 사용한 결과 

일꾼들은 자신을 장인이라 생각하게 되었고 

한달도 되지 않아서 

25% 실수를 10%로 줄게 되었습니다. 

25만 달러 비용 절감을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무대공포증 VS 짜릿함.

칼리사이먼 가수는 무대공포증의 긴장감으로 라이브를 하지 못했어요.

다른 가수는 긴장감을 짜릿함이라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큰무대에 서는 대단한 경험을 하는 것을 짜릿함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 이름을 정하고 표현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게 된다.

 

다르게 말하기 예시문 )

 

실패 = 배운

이건 정말 싫어 =이게 더 좋아

배고파 죽겠어 = 조금 출출한데 

 

어떤 지식과 지혜를 내 몸과 마음과 삶에 녹아내면 

확연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