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79 아타락시아 뜻 정의 ataraxia 영혼의 평화, 정서적 고요, 평정,안정,냉정을 그리스 철학자들이 ataraxia아타락시아라 부른다. Ataraxia 그리스의 철학자 피론과 에피쿠로스가 사용했던 용어. 그 의미는 걱정과 근심으로부터 계속적으로 자유롭고 강건하게 평정한 각성된 상태, 즉 평정심을 가리킨다. 아타락시아의 능력을 가진 사람은 운명이 닥쳐도 평정을 유지한다. 에피쿠로스학파에게 있어서 아타락시아는 유일하게 개인에게 가능한 진정한 행복을 의미했다. 정치로부터 거리를 두고 친구와 함께 함으로써 만들어지는 즐거움을 중요시했는데, 덕이 있는 사람이 되어 믿을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었고, 이러한 상태는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에 기인한 신실한 삶을 기피하고 오직 자신의 강건한 평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었다... 2022. 8. 6. 대외활동 코이카 위코 4기 발대식 코이카 위코 발대식. http://www.yeong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5 코이카, 한국의 원조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국민·글로벌 소통 - 영종뉴스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22일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활동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리는 소통과 홍보를 강화하고, 이런 홍보 활동의 하나로 코이카 글로벌 www.yeongjong.co.kr 2022. 7. 28. 비독서지절 -법정스님 추석을 지나면서부터 요즘의 날씨는 낮과 밤을 가릴 것 없이 전형적인 가을이다. 이토록 맑고 쾌적한 하늘 아래서 사람인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무 아래서 그저 서성거리기만해도 누렇게 익어 가는 들녘만 내가보아도 내 픽줄에는 맑디 맑은 수액이 돈다. 장미 가시에 손등을 찔려 꼬박 한 달을 고생했다. 내 뜻대로 움직여 주던 손에 탈이 나니 그렇게 불편할수가 없었다. 독일의 그 릴케를 생각하고 때로는 겁고 났었지만, 모든 병이 그러듯이 때가 되면 낫는다. 밀린 옷가지를 이제는 내 손으로 빨수있게 됐으니 무엇보다 홀가분하다. 오늘처럼 맑게 갠 날은 우물가에 가서 빨래라도 할 일이다. 우리처럼 간단명료하게 사는 혼자에게는 이란일은 일거양득이 된다. 이 쾌청의 날씨에 나는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 벽을 자라보.. 2022. 7. 27. 디자인 참고 사이트 1.핀터레스트 https://www.pinterest.co.kr/ 2.비핸스 https://www.behance.net/ Search Projects | Photos, videos, logos, illustrations and branding on Behance www.behance.net 3. 넌 프로젝트 https://thenounproject.com/ Noun Project: Free Icons & Stock Photos for Everything thenounproject.com 4.인스프레이션 그리드 https://theinspirationgrid.com/ Daily design inspiration for creatives | Inspiration Grid Inspiration Grid cel.. 2022. 7. 27. 코로나 일지 2일차 코로나증상 신속항원 1일차 초반에는 미열이 오르고 점점 열이 38도선까지 오른다 열이 오르기전에는 진단키트가 음성이다 열이 오르고 나서 양성을 나타 낸다 코로나 증상 목이 쓰라리고 발열로 39도까지 오른다. 1일차와 증상이 조금씩 달라진다 콧물이 나오고 감기 증상과 비슷하지만 열이 잘 떨어지지 않고 근육통이 심하다. 등쪽 근육통과 머리쪽이 찌릿찌릿한 아픔이 있다. 신속항원은 어디서? 보건소에서 pcr을 하기도 하는데 집 근처 병원에서 신속항원을 검사해준다 나는 이빈후과에 가서 빠르게 테스트후 비대면 진료로 약을 처방 받았다. 신속항원후 양성이면 보건소에서 문자와 전화가 온다 격리 일시를 알려준다. 코로나 2일차 여전히 열과 근육통 약을 먹고 나면 좀 나아졌다가 열이 오르면 몸살처럼 힘도 못쓰고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다. 하.. 2022. 7. 27. 코로나 일지 1일차 감염경로 아직은 괜찮은가보다 블로그 글을 쓰는거 보니 가족들이 일요일 월요일 하루 상간으로 확진이 되고 3일차 이제 올것이 온 건가.. 그 코로나 정말 잘버텼는데 이렇게 가족이 감염되면 쉽게 전염이 되는구나 코로나 감염경로 공기중과 고열이 나는 환자의 숨으로도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한다. 학교나 회사 집단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첫번째 가족은 그 전날 미열과 다른 증상이 없었다 게다가 집에서한 진단키드는 음성. 코로나가 아닌가하고 해열제를 먹고 자고일어났더니 39도가 가까이 발열 발열온도가 높으면 감기와 다르고 범상치 않다. 일요일이지만 병원으로 향했고 긴줄을 서서 신속항원을 하고 결과를 듣고 처방을 받았다. 한시간 남짓을 병원밖에서 서성였다. 그러고 다른 가족들이 차례로 발열 오늘 지금 이시간 나또한 37.9.. 2022. 7. 26.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