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초반에는 미열이 오르고
점점 열이 38도선까지 오른다
열이 오르기전에는 진단키트가 음성이다
열이 오르고 나서 양성을 나타 낸다
코로나 증상
목이 쓰라리고 발열로 39도까지 오른다.
1일차와 증상이 조금씩 달라진다
콧물이 나오고 감기 증상과 비슷하지만
열이 잘 떨어지지 않고
근육통이 심하다.
등쪽 근육통과 머리쪽이 찌릿찌릿한 아픔이 있다.
신속항원은 어디서?
보건소에서 pcr을 하기도 하는데
집 근처 병원에서 신속항원을 검사해준다
나는 이빈후과에 가서 빠르게 테스트후
비대면 진료로 약을 처방 받았다.
신속항원후 양성이면
보건소에서 문자와 전화가 온다
격리 일시를 알려준다.
코로나 2일차
여전히 열과 근육통
약을 먹고 나면 좀 나아졌다가 열이 오르면
몸살처럼 힘도 못쓰고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다. 하루종일 누워있어야한다.
약에는 해열제 항생제와 위약 그외 증상의 콧물 약이 함께 들어 있다.
가래가 2일차 부터 나오며 목이 쓰라린다.
내일즘엔 좀 나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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