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요리 타코야끼만들기 아이와함께 요리하기.

안녕하세요
심플언니에요
코로나로 집콕하는 요즘.
아이의 심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지내는 요즘.

재미난 거 없을까하다가
타코야끼를 집에서 만들어봤어요 ㅎㅎ

재료는 ‘타코야끼재료’하면 세트로 판매하더라구요.


타코야끼파우더
문어
소스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있으면 됩니다.

물과 파우더를 넣고 반죽을 준비하고
팬에 기름칠을 하고 반죽을 붓습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돌돌 돌리며 익혀서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이쑤시개로 하다가 짧아서 젓가락을 이용했어요.

첫판은 대 실패 ㅠㅠㅠㅠ
으엉 그냥 사먹을 껄껄껄.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요즘 반조리? 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는
타코야끼도 있어요

반죽에 물이 많아 넘 무르고 안쪽은 익지않고
겉은 타서 ㅠㅠ 다 버렸어요

그렇지만 완성울 위해
다시 반죽을 붓고 만들었어요.

두번째는 굿
잘 만들어 졌어요 ㅎㅎㅎ

타코야끼가 뜨거워서 가스오부시가 춤을 춥니다

소스를 뿌리니 맛난 간식 완성 :)
아이와 함께 맛나게 먹으면 됩니다
집에서 심심하다면 도전해보세요
즐거운 간식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