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은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는 방법
첫째, 미소의 힘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이야기에 부드러운 온기를
더해주는 미소.
둘째, 전달력
5살 아이에게 말한다고 생각하고
어려운 단어를 쓰지말고
단문으로 전달하기.
미소와 함께 전해지는 말은 마음에 자리잡는다.
긍정의 감정을 가질때 쉽게 허용하는 마음이 생긴다.
부정성의 마음을 가지면 타인의 이야기에 관심이 가지않는다.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말에 미소를 담아라.
그리고 웃으며 전달하라.
생각을 정리하는 3가지 방법
1.생각정리의 시작은 지식화다.
정보는 정보역할만 할 뿐이다.
정보에 나의 스토리가 담길때 비로소 지식이 된다.
정보가 지식이 되면 설명이 쉬워진디.
나의 이야기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연결된 지식은 쉽게 휘발 되지않는다.
뇌의 해마를 거쳐
장기기억공간인 대뇌피질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상황에서
문득 떠오른 생각 형태로 나타난다.
정보는 날아가지만
지식은 쌓여간다.
2.직접경험하는 것이다.
지식을 경험으로 녹일 때 삶의 노하우인
‘지혜’가 생기는 것이다.
그때 삶의 변화가 시작된다.
나도 모르는 일상의 변화, 습관이 생기게된다.
습관은 지식을 경험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이때 나의 지식은 머리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몸에 기억된다.
지식이 몸에 기억될때
지식은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
3.키워드 정리과정
몸으로 기록된 일상을
자신의 키워드로 정리하는 것이다.
단순한 정보를 지식화하고
그것을 경험을 통해 익히며
일상의 지혜를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여
전달하기 때문이다.
지식화-> 경험-> 키워드 정리
자신의 이야기를 나의 언어로 풀어낼때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
이야기이 여유가 생긴다.
달변가는 말을 유창하기 하는 사람이 아니다.
달변가는 생각이 정리된 사람이고
자신의 삶을 나의 키워드로 정리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하고 간결해서 듣기편하다.
정리된 키워드로 정돈된 말을 하기 때문이다.
일상을 글감삼아 습관을 요약하는 연습을 해보자.
습관을 키워드화 하여 자신을 관찰하면
무의미하게 하루가 지나가지 않는다.
소모적 삶이 아닌 축적하는 삶을 만들수 있다.
그 과정에서 인생은 풍성해진다.
쌓고 경험하고 정리하라.
생각정리하여 말을 잘하는 방법은
요즘은 스마트폰, 티비에서
정보가 무수히 쏟아진다.
여기서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골라서
체득하고 경험하여
이를 키워드로 정리하여 이야기할 수 있어야한다.
결국
지식을 체득화하여
나의 언어로 말할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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