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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아이를 위한 하루한 줄 인문학 p142 정중하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언어 훈련법 목적으로가는 여정의 중요선을 아는 아이는 과정에 더 많은 정성을 쏟게 되고 자연스럽게 땀을 흘리며 일하는 기쁨과 소중함을 알게 된다. 아이들의 언어를 단련하며 의식 수준을 높일 수 있다. 1단계 쉽게 읽을 수 없는 책을 읽게 하라. 2학년이라면 3학년이 읽는책, 5학년이라면 6학년이 읽는 책을 골라 주자. 대충 읽으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야 아이가 생각을 시작하게 된다. 2단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게 하라. 내용을 예상하며 띄엄띄엄 읽으면 안된다. 모든내용을 문장하나까지 완벽하게 읽어야 한다. 열장 정도를 읽을 때 마다 아이가 실제로 잘 읽었는지 간단한 테스트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단계 아이가 자신이 쏟은 모든 노력을 기록하게 하.. 2021. 5. 3.
증여등기 절차 ​ 주택 증여 셀프등기 절차 1. 증여계약서 작성 2. 증여계약서 검인 (관할시군구청) 3.취득세 납부(관할시군구청), (지방교육세+농어촌특별세) 4. 관할등기소에서 등기 신청 5. 증여세 납부 (세무소 또는 홈텍스) ​ 사전에 인터넷으로 발급 가능한 것은 최~~~대한 발급 받고, 부동산증여계약서, 위임장, 소유권이전등기신청 ​ ■셀프등기 첨부서류 증여자 : 증여하는 사람 (등기의무자) 1. 인감증명서(일반용-주민센터) 2. 주민등록초본(주소변동내역포함, 정부24인터넷 발급가능) 3. 등기권리증(=등기필증) 4. 신분증, 인감도장 ​ ■ 수증자 : 증여받는사람(등기권리자) 1. 검인받은 증여계약서 2. 토지대장등본(구,시청, 정부24인터넷발급 가능) 3. 건축물대장등본(구,시청, 정부24인터넷발급 가능).. 2021. 5. 3.
심플언니 일상기록 긍정적마인드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플언니 입니다 2021년 4월 29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지난 주도 바쁘게 지나온거 같아요 먹고 산책하고 살아가는 심플언니의 일상기록 입니다. 지난 주말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집에만 있기넨 아까워 자전거를 타고 달렸습니다. 햇볕이랑 나무 하늘 풀들이 아름다워요.일상기록 공원이야기 - 뉴욕 센트럴파크를 기억하며 근처에 공원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거 깉아요 뉴욕시티에도 맨하탄 가운데는 센트럴 파크가 있어서 참 좋았었어요 뉴욕에서 1년정도 머물면서 지냈던 기억입니다. 스트릿을 가로로 가거나 세로로 가면 공원을 만날 수 있는. 공원이 복잡한 뉴욕의 길 찾는 중심이 되기도 하구요. 센트럴 파크는 뉴욕시티의 폐라고도 생각이 되어요 높은 건물을 지나고 복잡한 거리를 지나서 공원에 도착하면 새.. 2021. 5. 1.
[독서]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스님 - 독서갈무리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스님 에세이 오랜만에 집중해서 책을 읽었습니다 법정스님의 책은 곱씹어 읽어보고 마음에 새깁니다. 좋은글 마음을 울리는글 반성하고 생각하게 하는글 감사합니다. p112우리가 무슨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삶의 중요한 한 몫이다.그소리를 통해서 마음에 평오닝 오고 마음이 맑아질 수 있다면그것 또한 소리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특히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은 곧 자기 내면의 통로로 이어진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이때 생각은 딴 데다 두고 건성으로 듣지 말일이다.그저 열린 마음으로 무심히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무심이란 말에 매이지 말고 그저 열린 귀로 듣기만 하라.소리없이 내리는 비가 메말랐던 마음밭을 촉촉이 적셔 줄 것이다. 내 조촐하고 향기로운 삶을 이루게 했다. 삼불 김원.. 2021. 5. 1.
김혜수 인스타에 올라온 윤여정 명언 오스카상을 수상한 윤여정씨 축하드려요 육십이 돼도 인생을 몰라요. 내가 처음 살아버는 거잖아. 나 67살이 처음이야. 내가 알았으면 이렇게 안 하지. 처음 살아보는 거기 때문에 아쉬울 수 밖에 없고 아플 수 밖에 없고 계획을 할 수가 없어. 그냥 사는 거야. 그나마 하는거는 하나씩 내려놓는것 포기하는 것 나이들면서 붙잡지 않는 것. -꽃보다 누나 인터뷰에서 2021. 4. 30.
성공하는 사람의 스트레스 대처법 1. 가진 것에 감사한다 감사해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23%나 감소해 기분이 좋아진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감사하는 태도를 갖는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넘치며 신체 건강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 2. ‘아니오’라고 말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연구팀에 의하면, ‘No(아니오)’라고 말하는 게 어려울수록 스트레스와 극도의 피로, 우울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라고 말해야 할 때 현명한 사람들은 “내가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데요”, “확실치는 않지만…” 등의 표현을 통해 거절 의사를 분명히 한다. ​ 3. 걱정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잘못되면 어쩌지…”라고 하는 말은 스트레스와 걱정에 불을 붙.. 2021.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