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부자 가짜부자

부자에도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다.
주변에 지인중에
크게 사업을 하는분이 있었다.
명품을 사고 큰 집과 외제차를 운전하는 그는
부자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분은 코로나로 인해
현금흐름이 막히며 어려워하다가
안타깝게 결국 파산하고 말았다.

돈을 버는 듯한 허울이 부자는 아니라고
깨닫게 되는 일이었다.

그러면 진짜 부자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한 내용을 알기위해 책을 펼쳤다.

나는
돈 공부를 한적이 있는가?

우리가 돈에 대해 걱정하는 건
사실 돈이 없어서러기보더
돈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막연히 내일은 더 나아지겠지 라는 기대속에 살아가지만
막상 내일이 되어도 여전히 돈은 걱정거리다.

우리 대다수는 돈에 대한 주도권을
갖고 있지 못하다

회계가 바로 부자가 되는 길의
내비게이션이다.

내비게이션은 목적지를 입력하면
현재위치와 목적지 사이의 최단 거리를
찾아서 안내해준다.

부자가 되는길의
첫째, 당신의 현재 위치를 찾아줄 것이다.
둘째, 목적지를 입력할 수 있다.
셋째,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다양한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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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는 자본이 많은사람

자산 = 부채+ 자본
주는 자산이 아닌 자본을 기준으로 판단해야한다.

자본=순자산, 순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