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Universal Design is the design and composition of an environment so that it can be accessed, understood and used to the greatest extent possible by all people regardless of their age, size, ability or disability.
유니버설 디자인은 남성 여성 노인 어린이 장애인 외국인 등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품이나 서비스 환경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을 말합니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 (Design for all) 으로
유럽에서는 통합 디자인 이라고도 합니다.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최대한 많은 사람이 사용 할 수 있는 디자인 이라는갈 강조하는 뜻입니다.
로널드 메이스는 유니버설 디자인 이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이에요
미국의 노스캘놀라이나 주립 대학 교수이자 건축가인 메이스는 어릴때 척수성 소아마지에 걸렸어. 항상 휠체어와 함께 지낸 그는 대학을 다니며 계단을 오르내릴때마다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지.
어떤 건물이든 누구나 쉽게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메이스는 대학을 졸업하고 건물접근성에 관한 법률 초안을 만드는데 관여했다.
그의 노력 덕분에 1973년 미국 최초로 유니버설 디자인과 관련한 법안이 생겼다고핮니다.
덕분에 유럽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도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고민하가 시작했습니다.
영국은 1995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자인 법안을 마련했고 잉본의 시즈오카현은 도시전채를 유니버설 다자인으로 디자인 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의 7 가지 원칙
1.공평한 사용
다양한 특성을 가진 모든 사람이 불편함 없이 공평하게 사용 할 수있어야 한다.
2.유연성 확보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자신에게 맞는 사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3.간단한 사용
경험이나 지식 언어 등과 상관없이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4. 충분한 정보
누구나 앙아챌만큼 충분한 정보를 담아 쉽게 이해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5. 실수에 대한 포용력
잘못 사용하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위험하지 않은 안전한 디자인이어야한다.
6. 적은 힘으로 사용
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7. 적절한 크기와 공간
보관하거나 이동하는데 힘이 들지 않고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크기와 공간으로 디자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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