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플언니입니다
그 해의 관심도나
트렌드에 따라 출간되는
책 제목이나 내용이 비슷하더라구요.
요즘 제가 읽는 책들의 제목들이 그렇네요
사이드잡, 부업, N잡러와 같은
그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하는 책의 제목도 그렇습니다.
사이드잡으로월급만큼 돈버는법.
부업이 월급만큼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도 목표가 있는데요
46세 전에 파이어족이 되자.
혹은 일은 취미로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자 입니다!
그 전에 도움이 될 자료를 읽고 행동하도록 노력하는
심플언니가 되려고합니다.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부분
모든것이 완벽한 때는 없습니다.
이 말이 저에게 하는 말 같아서
참으로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하고 싶다.'하는 희망사항으로만
남겨두었습니다
p82 모든것이 완벽한 때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나도 책을 써야지, 이번 자격증을 따고나면 해야지 이번에 퇴사하고 해야지 아이가 초등학교가면해야지 미래의 언젠가 무언가를 하겠다는 사람이 많다. 사실 미래에 무엇을 하겠다는 각오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멋지다고 생각한다. 인정하고 싶다. 언제 달성될지도 모르는 일 방문자 7000명. 그 막연한 숫자에 도달하면 블로그 강의를 시작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던나. 그런 나였기에 나와 비슷하게 주저하며 시간을 하염없이 흘려보내는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나는 항상 비슷한 질문을 "한다. "지금하기는 왜 어렵나요? "나중이 아니라 3개월 뒤에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때 하기 위해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이 질문을 받은 사람들의 표정은 거이 비슷하다. 예전의 나처럼말이다. 하고 싶은 무언가를 언젠가 라는 나중으로 미루며 가슴속에 담아두고만 있는 것이다. 완벽한 때는 없다고 생각한다. 설령 완벽한 때가 와도 그걸 알아차리기 어려울 뿐더러 완벽한 때에, 완전한 준비를 하고 시작해도 실수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지금은 흔히 말하는 '거지같이'라도 시작하라고 이야기 한다. 일단 시작하면 그 다음에 무얼해야 할지가 보인다. 그래야 진짜 나의 부족함을 알 수있다. 그 부족함을 보강하다 보면 조금씩 달라진 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
작게 시도해볼 수 있는 플랫폼 리스트
-크몽
-해피캠퍼스
-네이버OGQ마켓
-크라우드픽
다음에 하겠다는 이야기 보다는
계획을 세우고 일정과 필요한 내용들을 수치화 해서
행동하려고 합니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꿈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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