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아닌 미래를 참고해
결정을 내리는 사람의 결과
인생을 사는 방법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
망가진 시스템을 고치는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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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당신이 사는 방법을 직시하고
더 이상 지금처럼 살 수 없음을
인정할 시점이다.
그 구식 삶이 더 이상 당신의 에너지를
뺏어가서는 안된다.
그동안 당신의 미래는 과거에 닻을 내리고 있었다.
삶 전체가 과거를 극복하거나
과거를 되풀이 하는 것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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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시각화.
상상이 실현될 지점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해결했다.
기업들은 늘 다음에 올 것을 설계한다.
미래를 바라보면서 대답하고
유례없는 계획울 세워서 투자하고
확장하고
재발명한다.
심지어 그들은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프로젝트의 완료일까지
미리 정해둔다.
그들은 거꾸로 일한다.
그들이 하는 모든일은 미래를 향한 것이다.
그들는 끝에서 부터 시작한다.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것들이
그들응 조직하고 구성한다.
기업들은 과거에 좌우 되지 않는다.
미래에 끌려간다.
소득을 예로 들어보자.
지굼 이순간부터 앞을 봐라.
당신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1~2년 앞을 내다봐라.
미래의 경제 사정은 어떤 모습인가?
지금보다 소득이 두배가 되면?
통장 잔액이 1000만원이 되면?
->목표를 시각화나 구체화하는것과 다른얘기다.
이것은 이미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에 관한 얘기이고
자기방해를 대처하는 얘기다.
미래에 이끌려 가는 것이다.
미래가 아닌 것들은 모조리 해결하고
공략해야한다.
생각하는 것을 스스로 이룬 사람이 될 것이다.
![](https://blog.kakaocdn.net/dn/oU2Fx/btsKUv1KgDd/cwSCb6jS3K4hIrhOInU9b1/img.jpg)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그는 미래가 실현될 때까지
미래에서부터
현재릉 향해 조각했다.
하나의 완성 후에눈 다음 번 미래로
자신의 삶을 채웠다.
그는 매일매일이 조각가였다.
언젠거 조각가가 되려고 노력한게 아니었다.
그는 조각가라면 가질 법한 문제들로
자신의 삶을 채웠고
거기에 온전히 저기 자신을 바쳤다.
그리고 그 작업이 그를 빛나게 만들었다.
이렇게 생각해보라.
지금까지 당신의 인생이라고 하는
거대한 돌덩어리를 조각해왔다.
그동안 당신에게는 현재에 영감을 줄 미래도 없었고
더 훌륭한 당신이 되라고 말해주는 목소리도 없었다.
당신은 그냥 눈앞에 있는 거대한
돌덩어리네 마구잡이로 팔을 휘둘렀다.
언젠가는 거기서 뭔가 가치 있는게
나올거라눈 희망속에 살기 위해서 말이다.
언젠가 올 순간적인 만족이나 성취를
위해 매시간 매일 매주를 희생시켰다.
“당신에게 위대해지라고 말해준 계기들이
인생에 없었기 때문이다. ”
한 번만이라도
현재삶을 당신에게 활력을 주는 목적이나
활동으로 가득 채워보라는 얘기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인생 말이다.
매일매일 당신이
거대한 돌덩이를
조금씩 깍아내는 인생,
한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미래를
조금씩 드러내고 보여주는
그런 인생을 만들어가야 한다.
당신은 결코 인생의 문제들을
없애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도 미켈란젤로가
덤벼들었던 방식으로
문제를 상대하려고 시작해볼수는 있다.
나중에 가치있고 만족스러운 것이 아니라
지금 당신에게 힘울 북돋워주는 것들로
인생을 채워야한다.
구성된 것은 구성되고 나서야
사랑받을 수 있다.
하지만 창조된 것은
존재하기 전부터 사랑받는다.
-찰스디킨스
삶의 모든 순간을 살고 싶었다.
![](https://blog.kakaocdn.net/dn/bxGPlx/btsKVB7Nokn/kKJ9NqfeJd8Kks1D6TCkbk/img.jpg)
나는 왜 작가가 됐을까?
작가의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 삶의 모든 순간을 살고 싶었다.
나에게는 작가가 되겠다는 목표가 없었다.
작가란 내가 명예훈장을 받을 때까지 더 잘해보려고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목표가 아니었다.
나는 처음부터 작가였고
그게 가능한 삶을 구축했다.
나는 작가가 가지고 있을 법한 문제들로
삶을 가득 채웠다.
거기에 필요한 도전들은 내게
의욕과 생기를 불어 넣었다.
나는 작가라는 개념울 받아들였을때
나타난 문제들을 열심히 해결하려고 했다.
어느 날부터 나는 이미 작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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