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는 법, 신이 되는 법
세상이 시뮬레이션임을 아는 방법
나의 본질을 작가하는것이 왜 중요한가?
참 나를 자각하는 사람 A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 B
A와 B의 공통점은 현실을 꿈꾼다
A는 마음과 몸 자체가 아니라 허상임을 안다. 꿈에서 깨어 있다.
B는 몸과 마음이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꿈을꿉니다. 현실이라는 꿈을 꿉니다.
잘 때 악몽을 꾸듯이 현실에서도 무서운 꿈을 꿉니다.
나는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현실에서 고통 스러운 일을 마주할 때 꿈에서 그냥 꿈이라고 바라보듯이
깨어난 상태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 현실은 꿈과 같은 세상임을 알 수 없다.
경험하기 전까지는 지식만으로 알 수가 없다.
직접 경험하는법?
참 나를 자극하는 방법 4가지
1.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하기
단순하게도 나는 무엇인가 현실은 무엇인가 알고 싶어 한다면 그 답을 알게 됩니다.
나를 알고싶어하는 마음 -> 나를 알게 되는 체험
*꿈에서 깨어나는 과정 , 참나를 자각하게 되는 과정
나 가 아닌 것이 나인 것으로 인식하고
나가 무엇인지 알고 나를 경험하는것
모른다는 마음 -> 안다는 체험으로 된다.
2.마음이 편안할 때 관찰하기
마음의 저항이 없고 편안한 일을 하면됩니다.
하기 전 하는동안, 하고나서 마음의 저항이 없는 일을 하면 됩니다.
산책을 하고 싶어서 -> 거부감없이 산책을하고 -> 편안하고 -> 에너지가 채워지고
-> 잔잔한 기쁨이 있다면 관찰자 모드를 켜는 것입니다.
마음의 저항이 없고 편안하구나,
내가 무엇을 할때 저항이 없구나 알아차린다면
그것을 하게 될 대 관찰자 모드를 켜서 참나 자리를 자각합니다.
그럼 무엇을 작가하라는 것인가?
-물을 꿀꺽 마신다. 관찰하면 -? 물과 물을 마시는 나의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컵을 들고 물을 맣시는 몸을 가진 나,
컵에 담긴 물 ,목으로 넘어가는 물, 대상개체가 사라지는 순간이 있다.
관찰자와 관찰대상은 세트이기에 함께 사라짐.
-> 그 순간에 있게되는 자리가 참나 자리.
반복적인 관찰이 중요하다.
샤워할떼가 편안하다면 -> 샤워하는 순간을 매번 관찰합니다.
내가 샤워를한다 -> 따뜻한 물이 몸에 닿는다.
인식이 사라지는 순간이 있다.
3. 관찰하기
일상 매 순간에서 아바타를 관찰한다.
걸을때 생각할때 말할때, 밥먹을때 물마실때 . . .
이걸 누가 하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누구인가?
질문을 해본다.
기침을 한다 ->
기침을 하는 내가 사라진다. 그자리를 알아본다.
기침이 나이고 내가 기침인 순간이 있다.
나는 기침도 몸도 아니다.
주체가 사라지는 순간이 있다.
내가 밥을 먹는다라는 인식이 사라지면서
밥을 먹는 몸을 가진 나와 음식의 경계가 존재하지 않는 자리에 있게 된다.
생각하는 나를 관찰합니다.
말하는 나를 관찰합니다.
듣는너라는 개체 없이
사라진다.
4. 마음이 불편할때 관찰하기
마음이 편안한 상태로 있을 때만 참나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내 아바타가 슬프거나 기쁘거나 언제나 신이자 참나이자
깨달음의 자리에서 세상을 봅니다.
상처주는 아바타 상처 받는 아바타
운동하는 아바타 모두 나이다.
모든것이 사라지고 비어 있는 곳에
분명한게 하나 있습니다.
나는 존재합니다.
참 나를 인식함으로써
개체의 나와 개체의 너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세상을 나와 너의 분리 없이 사람그 자체를 경험합니다.
여기 어디에도 현실을 인식하는 나라는 주체가 존재하지 않고
체험하는 나라는 주체가 존재하지 않고 현실은 존재하지않음을
꿈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인식합니다.
영상의 답글 정리 모음 ->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면 온세상이 알려주려하는 듯이 체감할 수 있다."
"관찰자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연ㅅ브을 하면서
나의 현실이 꿈처럼 느껴지는 빈도가 전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공부할 수록 원점으로 돌아가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신기한 현상, 끌어당김에 집착했는데
결국엔 이 한몸 건사하며 사는게 진리라는걸 알게 됐어요.
에고의 소리에 덜 끌려가도록 연습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에서 경험되어지는 순간들을 생각해보면
결국 사랑 받고자 갈구하는 나의 내면아이를 만나게 되고 달래고 느끼고자 갈구하는 나읜 ㅐ면아이를 만나게 되고 달래고 느끼고
나자체가 사랑임을 인식하고 사랑을 나누는 나를 인식합니다.
"외부세계를 바꿔야 하는줄 알았는데
정말 게임처럼 내면만 보고 궁금한 마음에 머물면 알게되고
두려운것 그대로 느끼면 알아서 해결디고
진짜 게인이었구나 , 아직 느껴줄 감정은 산더미 같지만
이제는 해결방안이 내안에 있다는걸 아니까 문제가 전처럼 막막하지 않아요."
"이세상이 가상현실이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나라는 자신이 객체로 있다라는 착각, 집착에 의해서 무명이
시작되어 사바세계 가상현실세계가 펼쳐지는 이유 입니다.
100년도 살기 어려운 이 몸이 진정 나가 아님을 알고
생각, 감정, 기억 역시 생멸윤전하기에 진정. 참나라고 할 것이 못되죠.
내가 있다 또는 없다 마음을 두지 않으면, 그대로 며백해지는 것인데,
내가 있다 하거나 없다라고 하거나 결국 생각관념에 사로잡히는 집착이 되기에 가상세계
꿈꾸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꿈에서 깨어나려면, 어떤 상에도 애착하거나
취하지 않으며 집착하지 않고 , 그대로 고스란히 현존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본연히 전체로 현존할 뿐 입니다.
"가상섹{가 펼쳐지는 이유는 쉽게 말해서 생각에 의지해서
생각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꿈이 현실이 아닌 것처럼 생각의 노예가 되어 생각이 본래본성은
까맣게 잃어 버리고
생각이라는 중간 상인한테 자신의 모든것을 맡겨버렸기에
생각따라서 이러저러하게 생각이 바뀌면
그 생각에 또 속아 넘어가길 반복하기에
실상 세계에 살면서 실상세계를 살지 못하고
생각에 의한 가상 세계를 살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그대로 알아차림 생각이전자리를 강보하는 것입니다.
내가 있다는 것은 생각인것이며, 그렇다고 내가 없다해도 생각이죠.
그러니 있다 없다에 신경쓰지않고
그냥 그대로 현존그대로 분명히 알아차리는 습관을 드리면
스스로 명백해지는 지금의 눈을 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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