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하자 재테크

외인과 기관이 매수한 종목은?

by 이것저것 리뷰쓰는 노마드 로휘 2021. 3. 22.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6730

엇갈린 '개미'와 '큰손'…기관·외인, 10조 내다 팔고 OOO 샀다

주식 투자자 사이에서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는 얘기가 나온다.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추세적으로 오르는 종목이 급감하면서다. 시장금리에 따라 매일매일 오르는 종목군도 달

n.news.naver.com


큰손들 어떤 종목 담았나
기아차, 첫 전기차 'EV6' 공개
쌍끌이 매수…5.7% 상승
네이버도 사상 첫 40만원 돌파

SK텔레콤은 올해 배당수익률이 4.1%로 예상된다. 기관은 KT&G를 521억원어치 사들였다. 기관은 또 호텔신라를 316억원, 강원랜드를 132억원어치 사들였다.


하나금융투자는 경기민감주와 개별 이슈가 있는 종목 중심으로 단기투자 유망 10선을 소개했다. LG전자가 대표적이다. 억눌렸던 소비가 가전과 TV, 특히 화면이 큰 프리미엄 TV에서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대건설도 추천목록에 포함됐다.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해외사업 비중이 40%로 가장 높고, 올해 주택 공급 물량도 5만 가구로 대형사 중 가장 큰 증가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전 사업부의 회복이 예상되는 롯데케미칼도 추천 목록에 들었다.

금융 분야에선 메리츠화재와 BNK금융지주, 소비주에서는 GS리테일이 추천주로 꼽혔다. 개별 이슈가 있는 녹십자, 한전기술, 다산네트웍스, HSD엔진도 유망할 것으로 전망됐다. HSD엔진은 선박 엔진 가격이 오르면서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업종으로는 비철목재, 화장품의류, 반도체 등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개별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네이버, LG화학, 삼성SDI, 롯데케미칼, OCI가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