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이 단어를 절대로 말하지 마세요.

한 철학자의 명언이 여러분들의 성장의 한계를

완전히 부서줄 것입니다.

성공의 원리를 찾기 위해서 

수많은 컨텐츠를 전달드렸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본질적인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바로 이 명언을 꼽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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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Zw8qOcg5nY?si=fXbHcHUcRJ8Ut5YR

동기부여 유튜브 추천

만약에 이 명언을 가습속에 품고 하루를 시작하신다면 인생은 반드시 변할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질문하나를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평소에 어떤 단어들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성장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장, 책임, 목표.

 

여러분들은 어떤 말을 많이 쓰고 계신가요?

짜증나 , 피곤해, 하기싫어 이런말씀을 자주 하시지는 않나요?

독일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다음과 같은 명언을 했습니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이 명언은 몬든것의 본질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는 가에 따라

언어에 그대로 나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관념을

구체화된 문장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게 된 후 지친 감정을 표현할 때

피곤하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머릿속의 관념들을 표현할 대 단어로 표현을 하죠.

자기계발을 좋아하는 분들은 

 

목표를 적어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왜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야 할까요?

 

흩어져 있는 나의 어떤 관심사들을

한군데 모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하고 있지만은 

실질적으로 행동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정말 깔끔하고 정돈된 방식으로 글자로 써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정확하게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을 모을거야.라고

목표를 적는 순간 그 삶을 살아가게 되는거죠.

 

만약에 이걸 적지 않으면 행동이 구체화 될 수 없어요.

어떤 사람은 유튜브를 통해서 성공한 사람도 있고

인스타, 비즈니스 그 자체로 성공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영업, 투자 등등,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어떤걸 선택해야할까요?

 

너무 많은 옵션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추상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추상적인것을 구체화 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언어로 표현을 해야합니다.

 

수많은 옵션들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행동을 구체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생기게 되죠.

 

비트겐슈타인이 말한 한계는 

"못한다가 " 아니라

 

"테두리가 지어졌다라고 하는게 적합합니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단어의 범위가 주어진다.

 

비트겐슈타인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의 세계관이

바로 이 문장으로 한계점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목표와 목표가 아닌 것들이

명확하게 구분되기 시작해요.

"행동이 구분된다."

 

행동을 정확하게 명시를 시키는것 자체가 

우리의 사고의 한계를 만드는 것이고

우리의 행동의 한계점을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거에요.

 

우리가 평소에 어떤 단어를 쓰는지는

결국에는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가

정확하게 표현이 됩니다.

 

 

맨날 짜증나고 힘들고 어려운 일들만 가득하다고 생각하면

내 머릿속에는 부정적인 관념들 밖에  없는 겁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긍적적인 포인트를 찾게 되는 사람들은

내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내 머릿속에는

긍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이. 가득차 있는 겁니다.

 

이 언어적인 한계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쓰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들만이 쓰는 스킬이 있어요.

성공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단어의 해석방법 자체가 완전히 달라요.

단어의 해석방법?

우리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단어들이 있잖아요

피곤한 감정이 들면 피곤하다고 표현을 하고

어렵다고 생각을 하면 어렵다고 표현을 쓰게 되겠죠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표현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 실패라는 단어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실패라는 단어를보면 어떤 감정을 느끼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라는 생각을 여기서 하게 됩니다.

우리는 실패를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때

그때 우리는 실패했다고 해요.

 

"결과가 좋지 않다 -> 실패 했다(실패 감정을 느낌)-> 뭐가 문제일까?-> 문제점 인지 -> 교정의 계기"

 

근데 언제나 성장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 실패의 감정을 느끼지 않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 내가 무엇인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지하는 타이밍이라고

오히려 좋아하는 것입니다.

개선하고 행동하면 좋은 결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릐 언어의 한계가

내가 실제로 일어난 현상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도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실제 일어난 현상은 아무런 의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걸 경험하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내 세계에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실쩨 누군가는 실패를 통해서 좌절하고 쓰러지고

더 재기 못하는경험을하게 되는데

성장하는 사람들은 

거기서부터 오히려 더 큰 성장을 만들어 내요

 

한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그것은 단어 표현으로 달라지게 됩니다.

 

내가 실패라는 것을 내가 좌절하는 순간이라고 정의하게 되면

안좋은 결과가 나타나게 될 거고요

실패라는 것을 오히려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정의하는 순간 무한 성장이 기다리게 될 겁니다.

 

내가 어떤방식으로 해석하고 

어떤 단어 표현으로 쓰는지에 따라서

내 세계가 펼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성장이 깃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