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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휘네 일상

끌어당김법칙 ) 주고나서 100% 돌려받는 방법

by 이것저것 리뷰쓰는 노마드 로휘 2024. 1. 9.

youtube 진쏠미 영상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GYp7lKEgCHU&t=78s

끌어당김 진쏠미 영상

최첨단 현대 물리학계에서 밝혀진 바로는

우주상의존재하는 모든것은 에너지 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들은 양자적인 차원에서 

미묘하게 연결되어있습니다.

세상은 연결망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다른사람에게 선물을 주게되면

내가 줬던 선물과 비슷한 무언가를 돌려받기를 원합니다.

 

바로 이마음때문에

주고도 돌려받지 못하는 억울함의 고리가 반복되는 거에요

 

시야를 확 넓히세요

 

내가 누군가에게 베푼 무언가는

모든 에너지를 연결하고 있는 미세한 에너지 망줄기를

돌고돌다가 다른 사람,존재를 통해서 돌아옵니다

 

또 내가 베푼 무언가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다른 형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TED 의 다른 관련 영상 입니다.

Your body language may shape who you are

<Amy Cuddy>

삶의 지혜를 알려드리죠 

2분만 자세를 바꿔보세요

자세는 여러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비언어적 행동이나 바디 랭귀지를 보통 사회과학자들은

비언어라고 부르는데요

 

그것도 일종의 언어에요 소통이라고 합니다.

상호작용이라고도 하죠.

그럼 저와 소통하는 여러분의 바디 랭귀지는 무엇인가요?

 

사회과자학자들의 바디랭구지 효과를 알아내려는 노력을 하죠.

혹은 어떤 결과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바디 랭귀지도요.

우리는 바디랭귀지를 보고 

대충 판단하거나 추정합니다.

 

그런 판단은 의미심장한 결과를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누굴 고용하거나 승징시킬지

누구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건지 등이죠.

 

우리는 비언어적 행동, 자신의 생각,

감정, 그리고 인체 생리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제가 어떤 비언어적 행동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힘의 역학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특히 강하고 우월해지기 위한

비언어적인 표현에관심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강하고 우월한 비언어적 행동이란 무엇일까요?

이런겁니다.

동물의 세게에서는 세력을 확장하는데 쓰입니다.

자신을 크게 보이도록하는거죠

공간을 차지해서 자신을 오픈하는 겁니다.

그냥 오픈하는 것 뿐입니다.

인간들도 똑같은 행동을 하고요.

 

만성적인 힘을 가졌다고 생각하거나

그 순간 힘을 가진것 같을때 이런 행동을 보이지요.

이런건 특히 흥미로운데,

왜냐하면

힘의 과시가 얼마나 일반적이고 오래된 행동인지를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자신감이라고도 하는데요

어떤 육체적인 경쟁에서 이겼을때 모두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팔을 들어 V자를 그리고 턱을 치켜들죠.

우리가 열세라고 느낄때는 어떻게 하죠?

우리는 정확하게 반대로 합니다.

자신을 닫아버리죠.

몸을감싸 안아요.

자신을 적게 만들고 부딪치지않게 만들죠.

힘과 관련해서 우리가 내보이는 성향은

다른 사람들의 비언어적 행동에 보조를 맞춘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정말 힘이 있다고 느껴지면

사람들은 자신을 움츠리는 경향이 있어요.

그들하고 똑같이 하지 않는거죠.

그반대로 합니다.

 

우리는 비언어적 행동이 타인이 우리에 대해 

생각하는가에 대해 어떤식으로

관련된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비언어적인 행동들이 

우리가 우리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지배할 수 있는가였어요.

 

DO our nonverbals govern how we

think and feel about ourselves?

 

우리는 행복할때 미소를 짓습니다.

웃어야 할때도 우리자신이 행복하게 느낀다는 겁니다.

그건 양방향으로 영행을 줍니다.

힘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죠,

 

 

그런 행동은 양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거죠.

그래서 자신이 힘이 있다고 느끼면

더 이런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힘이 있는 척하다보면 실제로 더 힘이 센것처럼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의문점은 사실,

우리의 마음이 몸을 바꾸는 것은 알고 있지만

우리의 몸이 마음을 바꿀 수 있냐는 것이었어요.

 

마음을 들여다 볼때 힘이 있으면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생가과 느낌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느낌의 기반이 되는

일종의 심리적인 것들 말이죠,

 

힘이 있는 마음과 힘이 없는 마음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죠?

 

힘있는 사람들이 더 확신에 차있고

더 자신감이 있고

더 낙관적인 것은 그리 놀라운게 아니죠.

 

이런 사람들은 사실 확률 게인에서조차 이길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있는 편이죠.

 

차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위험도 더 많이 감수하는 편이죠.

 

힘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어요.

 

생리학적으로도 두가지 중요한 호르몬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지배적인 작용을 하는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디졸이죠.

힘있는 영장류에는 테스토스테론이 많고 코디졸이 적게가지고 있습니다.

힘있고 효율적인 지도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건 무슨 의미일까요?

힘에 대해 생각할 때,

사람들은 테스토스테론만을 고려하는 경향이 있어요.

 

왜냐하면 이것이 지배적 작용을 하는 호르몬이니까요.

하지만 사실은, 힘이란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대해 

어찌 대응하는가의 문제이기도 하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정말 지배적인 힘을 갖고 있는 지도자가 

테스토스테론이 높고 정말로 스트레스에 반응하기를 바라시나요?

아마 아닐 겁니다.

 

유능한 지도자를 원하실거에요.

그러면서도 스트레스에 덜 민감하고

여유있는 사람이길 바라겠죠.

 

영장류사회에서, 알파류의 사람이 나서야 하면,

그러니까 갑자기 어떤 사람이 알파의 역할을

하려고 한다면

며칠내로 그 사람의 테스토스테론 수준은 상당히 올라가고

코티졸은 줄어들것입니다.

 

저희는 이런 증거도 갖고 있어요

즉 몸은

적어도 표정 수준에서는 마음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역할의 변화는 마음을 바꾸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역할을 바꾸기로 해봅니다.

"2분동안 그런 모습으로 있어 보세요."

자신이 훨씬 더 힘있게 느끼실겁니다.

 

그러니까 비언어적 행동은 사람들이 자기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느낌을 갖는지를 결정하는 듯합니다.

 

또한 신체는 마음도 바꿉니다.

이런 점을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것은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는 자리가 아닐까 생각해요.

강의, 구직면접, 발표 등등..

 

Presence

Passionate

Confident

Enthusiastic

Captivating

Authentic

 

진짜 자기자신을 들어내는 것.

->이것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몸이 마음가짐을 바꿀 수 있고

또 우리의 마음이 행동을 변화시킨다는 것이 

사람의 행동이 결과를 바꿀 수도 있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글쎄.. 뭔가 속이는 것 같은데..

여기 있으면 안될거 같은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죠.

강연자의 사례)

그런척을 하면 너는 힘을 얻게 될거야.

수업에 참여하고 최고의 의견을 내게 될 것이야.

 

그렇게 될때까지 그런척을 했다는것.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번 해낼때까지만 속이는게 아니라.

완전히 그렇게 될때까지 속이서야 합니다.

 

Fake it 'til you become it.

 

 

충분히 많이 하다보면 정말 그렇게 되고 

그걸 내재화 하게 됩니다.

 

Tiny tweaks -> Big changes

작은 괘도 수정이 커다란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건 2분동안입니다.

힘을 얻은듣한 자세를 취하세요.

 

그게 그사람들의 인생을 엄청나게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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