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3 오늘의 감성시 -분갈이 전영관 뿌리가 흙을 파고드는 속도로 내가 당신을 만진다면 흙이 그랬던 것처럼 당신도 놀라지 않겠지 느리지만 한 번 움켜쥐면 죽어도 놓지 않는 사랑 2021. 6. 21. 감성문구 좋은 단어 기록장 루프리텔캄 Roopretelcham. 모든것을 이루어지게 하는 주문 마법주문이라고 하네요 케세라세라 che sa·rà sa·rà 될대로 돼라 비비디바비디부(Bibbidi Bobbidi Boo) 생각과 소망이 실현되는 희망의 주문. 동화 신데렐라에 등장하는 요정이 호박을 마차로, 누더기 옷을 멋진 드레스로 바꾸는 마법주문을 차용한 것으로,생각과 소망이 실현되는 희망과 믿음의 주문을 의미한다. Si vales bene est, ego valeo 당신이 잘 계신다면, 잘 되었네요. 나는 잘 지냅니다. 이 문장은 로마인들이 편지를 쓸 때 애용하던 첫 인사말이라 한다. 아다지오 adagio 음악에서 ‘천천히’ ‘매우 느리게’를 뜻하는 빠르기 말. 2021. 1. 18. 시절 인연 법정스님 좋은시 불가용어에 시절인연 이란게 있다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는 뜻이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될 인연은 만나게 되어 있는 것이고 애를 써도 만나지 못할 인연은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일이나 물건과의 만남 또한 깨달음과의 만남도 그 때가 있는 법인 것이다 아무리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고 혹은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시절 인연이 무르익지 않으면 바로 옆에 두고도 만날 수 없고 손에 넣을 수 없는 법이다 만나고 싶지 않아도 갖고 싶지않아도 시절의 때를 만나면 기어코 만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헤어짐도 마찬가지다 헤어지는 것은 인연이 딱 거기까지이기 때문이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재물이든 내 품안에 내 마음속에서 내 손안에서 영원히 머무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렇게 .. 2021.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