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플언니 입니다.
완연한 봄날씨에 꽃들이 예쁜 계절이네요.
오늘은 주말일상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이번주 주말에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명동에 다녀왔어요
3주정도 내내 비가 오다가 그쳐서 나들이 삼아 나가봤어요.
코로나로 한동안 집근처만 다니다가
마스크 찰저히 소독제 들고 집밖을 나서봅니다.
봄꽃이 참 예뻐요.
명동에 가면 생각나는게 명동교자! 이름도 명동교자라
명동의 랜드마크?처럼 ㅎㅎ
명동에서 가 볼 만한 곳
1. 미쉐린이 뽑은 맛집 명동교자
만두와 칼국수, 비빔국수를 주문했어요.
명동교자는 요 김치가 별미죠.
칼국수랑 먹고 만두랑도 먹고 매콤한 맛.
고기가 듬뿍 담뿍들어 푸짐해요.
방문한날 명동교자에 방문자가 많았어요.
3층의 본점이 다 가득 차서 기다리다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먹는 동안에도 사람이 넘 많고 ㅠ
빨리 후루룩 먹게 되어서 결국 체한-0-;;
담엔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미쉐린가이드 선정에 맞게 맛있었어요.
만두피가 얇고 고기가 푸짐해서 몇개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구요.
2. 커피 리브레
그 다음엔 커피리브레
라떼가 맛난 그 곳
명동에 오면 꼭 한잔 마시고 가는 곳입니다.
명동 성당안에 있어서 커피 한잔 마시며 여유로이 하늘을 볼 수 어서 좋아요.
울서울서울서울 빈으로 선택해서 라떼를 마셨는데 오늘은 다른날과 맛이 달랐어요
우유가 적었나
3.명동성당
4월4일이 부활절이라
미사드리러 오신분 관광객분들이 참 많았어요.
기도도 드리고 유럽식 건물을 걸으며 산책하기 좋아요.
명동성당 지하에 인터파크 서점과 카페도 있어서 방문해서
구경하기도 괜찮았어요.
명동성당을 휘리릭 보고는
명동 거리를 걸었습니다.
4. 명동거리
2년점만 해도 사람이 정말많았는데 명동 거리가 한산했어요.
가게들도 빈 곳이 많았구요.
코로나 여파로 명동거리의 풍경도 많이 달랐습니다.
걸어가면서 뽑기가 있어서 아이가 해보고 싶어서
1000원주고 도전~
예전에 하던 그 뽑기를 명동에서 할 수 있다니 재밌는 경험 이었어요.
이쑤시개를 들고 타다닥
달콤한 달고나도 맛있었어요.
5. 우표 박물관
그리고 거리를 걷다가 우표 박물관을 방문했어요.
걸어서 가기 가까운 거리라 산책겸 걸어서 방문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방문했을 때 저희말고 한 가족만 관람 중이었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관람하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세계 각국의 우체통
박물관안에 스탬프 투어를 하며 아이가 직접 도장을 찍을 수 있어서
재밌어 했어요.
다양한 디자인의 우표와 세계 각국의 우표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로왔습니다.
예술 우체통도 예뻤어요.
아이가 그림은 그리고 참여 할 수 있는 참여형 컨텐츠도 있어서
즐겁게 했어요.
준비된 용지에 물거기들을 색칠해서 스캔을 하면
화면에 내가 그린 물고기가 살아서 움직여요
참여하는 즐거움과 신기해서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우주 우표.
이뻐서 한컷,
초등학교 다닐적 우표를 모앗었는데 지금은 아마 친정어딘가에 있는거 같아요.ㅎㅎ
이런 이쁜 우표도 있었군요.
다시모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표 박물관 아이란 가기 괜찮았어요.
관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비첸향 가게가 있어서 들렸습니다.
육포를 샀는데 예쁜 가방이 ㅎㅎㅎ
6. 비첸향 - 간식 육포
작은사이즈로 포장 되어 3팩에 29000원 행사를 해서 구매했어요.
돼지고기와 소고기 육포, 매운 육포 3가지맛이 구성 되어 있어요.
한입크기라 먹기 편해요.
집에 돌아오니 피곤은 했지만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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